가구 및 소품

생활에 심미적 감성을 더 하는 일상의 오브제, 이제는 아름다울 가(佳) 가구(佳具)입니다.
가구(家具) 이제 더 이상 생활집기가 아닙니다. 
자연의 건강, 한결 같은 동신종합목재@오컴즈가 함께 합니다.

색과 질감의 아트, 자연은 그대로가 예술이며, 문명에 자연을 더한 생활미학, 행복은 자연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자연재의 한계는 없습니다. 
일상으로 들어온 세련미, 나무에는 예술이 숨쉬고, 우리나무 소나무 부드러운 속살, 그 향기 그대로가 자연입니다. 
생활 속에 최고의 자연이고, 나무벽체 나무바닥 나무침대 자연공간 그대로가 힐링입니다. 

걸터 앉는 벤치도 나무를 만나면 자연이 되고 아트가 되고, 그저 잘라만 놓아도 일상의 쓰임새는 무궁무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나무의 매력입니다.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물고기 나무속에는 온갖 만물이 숨을 쉬고, 숨은 것을 드러내는 일 장인의 감각입니다. 
아기자기한 일상의 용품도 나무를 깎으면 예술입니다. 작을수록 섬세한 디테일, 목공예의 미감(美感)입니다. 
작은 편린도 귀하게 쓰입니다. 베개속으로 방향제로 편백은 생활속 힐링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꿈과 상상, 나무는 스토리이며, 일상의 풍미, 생활의 격조, 소통의 품격도 나무입니다. 
깎고 다듬어 정성을 더한 자연주의 생활용품, 생활이 건강이고, 빈 그릇에 담은 것은 함께 나누는 건강한 자연, 우리의 꿈입니다.
상상과 꿈을 실현하는 목공예, 동신종합목재@오컴즈가 함께 합니다.